[정통 포커 소설] 꾼 2_310[토성웨스트찐 토토|코코 토토]


또한 아무리 초일류 고수라도 한동안 계속 내리막을 타는 

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. 

그리고 태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.

따라서 패배를 하더라도 자신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상황이

되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있었다. 또한 고수들일수록 자신의 

패인을 정확히 감지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법이다. 

태윤도 그 정도의 수준에는 이미 올라 있었다.

하지만 벌써 네 번이나 연달아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

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상을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인

가?태윤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현상에 갈피를 못 잡고 우왕

좌왕 하며 흔들렸다. 

그러면서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었고 태윤과 준호의 피해액

은 눈덩이처럼 불어만 갔다.

이제 3~40분이나 남았을까? 

게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이때 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.

이미 태윤은 거의 전의를 잃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마지막 안

간힘을 쓰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. 

태윤에게 처음 들어온 패는 ♧5-◇8-:♡10-◇j였다.

마경식이 딜이었고 첫 번째 베팅 위치인 준호가 먼저 베팅을 

하고 나왔다.

 C와 손일수가 콜을 하였고, D가 레이즈를 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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