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통 포커 소설] 꾼 2_307[에스 토토|제우스? 토토]


판의 크기가 워낙 컸고 초반이었기에 모두들 타이트한 운영

을 하고 있었지만 매 판 적지 않은 돈이 왔다 갔다 하며 분

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.

태윤은 초반 몇 판에서 잠시 주춤거렸으나 마경식의 공갈을 

멋지게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었으며 준호 역시 

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.

그러면서 판이 서서히 무르익어갔는데 초반이 지나가면서 쌍둥

이 형제가 판을 흔들어 대며 기선을 제압하려 하였다.

어떤 종류의 포커 게임에서든.누가 베팅의 주도권을 가지고 

게임을 이끌어 가느냐?”가 승패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.

그래서 포커 게임의 고수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게임의 분위기

를 자신이 이끌어,베팅 기술을 가지고 있다. 

특히 세븐오디 게임보다 로우바둑이 게임에서 베팅은 승패에 

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. 

로우바둑이 게임에 있어서 베팅에 밀리고 끌려 다니는 게임

을 하는 것은 곧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.

쌍둥이 형제가 판을 흔들고, 태윤과 준호 역시 물러서지 않

으면서 조금씩 더 승부가 거칠어져 갔다.

그러면서 태윤과 준호는 큰 승부 없이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

었는데, C와D가 계속 쌍둥이 형제에게 무너지며 쌍둥이 형제

가 먼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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